👍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면접 보고 왔당
1
05.15
·
조회 120
많이 물어보지는 않네. 자기소개 자기소개에서 꼬리질문 마지막 할 말. 중간에 몇개 더 있긴했는데 아이스브레이킹 느낌이라 의미 없는듯.
대체 뭘 보고 뽑는걸까?
취업 쉽지 않다고 느낀게 내가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거기 회사 230명 지원함 그럼 딴 데 합치면 300 400명 지원했다는건데.. 오늘 내 직무로 10명 면접 보러옴 내일도 본다는 이야기 있던데 그럼 20명 뽑아봤다 5명도 안되게 최종합격할 거 같은데.. 진짜 쉽지 않다. 항상 서류 안된다고 우울했었는데 오늘 보니까 서류 붙는 것만으로도 기적임 ㅋ
댓글
안피곤한 한당
05.15
면접 4:1이면 보통이지
염병떠는 봉서
05.15
그래도 고생했어!
😎일상(익명) 전체글
뭐든 온라인에서만 말이 많은 이슈가 있는 듯
3
3
여자친구가 화나서 오지말라고하면 진짜 안간다
3
3
여름 오다가 또 추워지네
2
2
보통 배달로 뭐 시켜먹어?
10
10
스쿨오브락 정주행중인데 확실히 여고가 낫네
2
2
우리는 덮개의 시대에 살고있다
2
2
회사에 포도향나는 사람 있는데
8
8
몸에 좋은 배달음식 추천 좀
9
9
차바꾸고싶다
4
4
안심할 수 없음
개와 고양이와 인간의 연주
치킨집 떡볶이집도 안심할 수 없음
다음주 친척 결혼식이라는데 축의금 줘야함?
7
7
정육점도 안심할 수 없음
6
6
과자도 더럽다고 들음
1
1
쁘랑스 뽜뤼의 유명 빵집들
게맛살?
똥주의) 변기에 이 똥자국은 어떻게 생긴걸까?
3
3
개발살을
1
1
빵 덮개?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