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장사 안 하는 곳인가봐
05.15
·
조회 172
떡볶이 먹고 싶어서 배달 주문했는데 취소됐다
시키고 사실 배도 안 고픈데 괜히시켰나 싶어
후회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취소됨
그나저나 여기 좀 궁금했는데…
설마 내가 첫번째 마수걸이 손님인건가 싶어서
설레서 주문했다가 거절당함
아무래도 장사를 안 하는 곳인가봐



댓글
침착한 미부인
05.15
오히려 좋아!

호에엥놀라는 유표
05.15
가끔 저런데가 있는데 전화해서 물어봐도 엉뚱한소리하는데 막상 금액 2만원넘게 시켜주면 받아주는경우가 다반사에요 그냥 조건을 수정하지싶은..
😎일상(익명) 전체글
성시경은 침투부같은데 안나오나?
6
무도 자막 매운맛이였구나
2
밖에 바람 소리 ㅎㄷㄷ
솔직히 다들 생각은 하고 있었잖아
2
당신의 소울푸드는?
7
미임파 보고옴
2
스산한 날에 침원박
다리 저릴 때 움직이지 마셈
4
익게 렉카: Ai로 이혼하는 여자
내일 식당가서 마시려고 느린마을 막걸리
7
페이커 은퇴해서
3
날씨한번 주옥같다
1
첨밀밀
오늘 헬스장에 있는 사우나 이용함
비 장난 아니네
흐엉엉 공부하기 실어엉 하라ㅏ하가가앓
인사과 관상이 있지 않냐?
노래듣고 감정전달이 잘되서 운거 첨이야
2
날이 최악이다
2
만화방 가는중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