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맨 방송 중독된 시기, 약 4년 전부터
1
05.15
·
조회 128
좋지 않은 일이 있던 시기에 또 헤어질 결심같은 (둘 다 유부, 연애중 X) 이별아닌 이별을 하고 방황하던 시기에
우연히 착맨과 쭈펄의 합방 유투브 영상을 보고 빠져들고,
또 우연히 착맨 라이브 매력에 빠져들며 그렇게 중독이 되어 최근까지..이렇게..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했다죠..
저 시기부터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무조건 착맨 방송을 보며
스트레스를 잊고 묻은 채로 긴장을 완화하려는 습관이 생겼다죠……
그리고 최근에는 사실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관리 등에 대한 필요를 다시금 느끼며,…
즉, 이제는 옛 상처에서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가는 시기인지라 점점 의존도가 옅어질 것 같지만, 아직도 여전히 착맨은 내 안전공간…
내 삶을 완전히 찾아가기 전까지 자주 찾아올게요
댓글
간사한 초병
05.15
오늘 방송을 습관처럼 또 보고있는데, 이전과 다르게 보이며, 내가 이제 많이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앞으로도 늘 그랬던 것처럼 자주 찾아올테지만, 오랜 기간 감사했습니다.
간사한 초병
05.16
노래는 내 pick은 아니고..갑자기 생각나서..ㅎ
가난한 황주
05.15
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좋아졌다니 다행이고만
화이링~
띠요옹당황한 유승
05.15
조금은 강해졌구나
😎일상(익명) 전체글
닉가챠5회차
닉가챠 4회차
명대사 퀴즈: 아프냐?
짜파게티의 역설
1
살VS말
2
현재글
착맨 방송 중독된 시기, 약 4년 전부터
4
페퍼로니는 피자인가요?
3
부리부리
예쁘네
2
제가 지지하는 당은
8
♧
판사는 AI로 판결내릴수 있지 않을까?
6
와따시! 키니나리마스!
5
임명장!!
2
닉가챠
4
히토미 꺼라
문득 드는 생각인데 악플보다
3
호슨배임 초대석 보고싶다
2
흡사 아카펠라 그룹
1
월요일이라 그런가 별게 다 심술나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