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만좀 불렀으면 좋겠다
1
05.15
·
조회 230
요새 내가 호르몬이 날뛰고 있어서
디게 예민한 상태라 별거 아닌데도 화가 쌓이는 중
계속 나 부르는데 쓸데없는거 물어봄
버스 실시간 도착정보 알려면 어떻게하냐
카카오T 현금결제 하려면 어케 해야되나 부터 시작해서
우리 프린트기 기본이 컬러에요?
이거해라 저거해라
옆에 기분나쁘면 짜증 다 받아주고 내가 컴퓨터 선생도 아니고
한글부터 뭐 다 봐달라하고
자기가 업무 일지 복사할거 다 봐놓고는 나보고 복사하라고 하고 3건 있으니까 해줘요
공사일정 종이 예전거 귀찮아서 안떼놓고 있던거
보겠다고 계속 내 자리 와서 서성여서 종이 드릴까요 하니까 아니요 이러면서
계속 내 뒤에 오고
불만 폭주중 ㅋㅋㅋ 휴
그만 좀 불렀으면
조용히 오는 전화만 받구싶다
각자 일은 각자가 알아서 하고 나 부르지 말았으면
한달에 일정기간은 이러고 있으니 호르몬 진짜 짜증남
댓글
변덕스러운 등애
05.15
호르몬 변화 하나도 없이 온전한 기간 사실상 일주일~열흘이더라.. 유유 힘내자
부유한 손정
05.15
찡얼~찡얼~
명예로운 왕예
05.15
응?
활기찬 송겸
05.15
ㄹㅇ 난 다음 생에 다른 성별로 태어날 거임 불편해죽겠음
😎일상(익명) 전체글
왜 노래 들으면서 술 마시면 술이 깰까
1
난 왜 젤리만 먹으면 이렇게 배가 부르지
6
청소 해주시는 분 불렀는데
3
오늘 먹은 건강 아침 식단
8
방장님한테 돈 주는 법
3
안녕하살법
116.72
2
아이유 대단하다 보통 원곡보다 좋은 느낌 많이 못받는데
2
토요일엔 투표 없어
4
유명한 버튜버들은 거의 디 빨간약 봤다던데
10
[소설 추천] 윌라 듣는 사람 있음?
6
크아아악!! 내 배가! 배가...!
3
침착맨.. 금연보조제 광고.. 첨봤는데 ㅈㄴ열받음..
1
새벽 익게는 내가 점령했군
시카노코노코노코 코시땅땅
6
코끼리중에도 나무가 불쌍해서 안먹는 코끼리 있을가??
2
시크릿 책은 아직도 잘 팔리네
7
미지의 서울 = 왕자와 거지
오늘 알바서 저녁주는데
1
정치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