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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점심 안 먹고 쉬었는데 멘보샤 적선 받았어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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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
마라탕 드신 동료 분들이 포장해 주심
약간 감동
댓글
소심한 하안
05.15
난 많이 감동받을듯
울면죽여버리는 손향
05.15
감동의 눈물 발사
부상당한 장완
05.15
고백 갈기자
울면죽여버리는 손향
05.15
다자연애 즉시 시작
😎일상(익명) 전체글
요즘 뭔가 따뜻해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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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랑 웹툰작가 이말년이랑 같은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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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sns 는 진짜 인생의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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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업는데 6/13일 대구에
안녕하세요 김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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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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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들이 통일을 원할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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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비빔밥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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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통일 vs 서울에 아파트 자가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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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이쁜 패션 골라줘 따라 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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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잘 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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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감기걸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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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봉 거실에서 왕바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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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산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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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끼고 일하니까 눈깔 빠지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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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이고 싶은 김범
진짜 새벽시간대에는 택시가 넘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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