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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점심 안 먹고 쉬었는데 멘보샤 적선 받았어
05.15
·
조회 142
마라탕 드신 동료 분들이 포장해 주심
약간 감동
댓글
소심한 하안
05.15
난 많이 감동받을듯
울면죽여버리는 손향
05.15
감동의 눈물 발사
부상당한 장완
05.15
고백 갈기자
울면죽여버리는 손향
05.15
다자연애 즉시 시작
😎일상(익명)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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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잠실 진짜 더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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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마니오던데 헬스장에 사람은 왜캐만치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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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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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름은 장화사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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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니까 칼국수 땡기네
요즘 옷들이 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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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가기전 마라로제 떡볶이 먹을려고
비오면 어두워지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