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바선생이 죽어있따...
05.15
·
조회 198
본가 이틀 내려갔다가 올라왔는데 화장실 딱 들어오니까 바선생이 배까집고 죽어있음..
이 원룸 산지 5개월째인데 바선생은 처음 보고 살면서 이렇게 큰 바선생도 처음봄;
사진도 찍어놨는데 사람들이 기겁할까봐 사진은 안 올릴게
이제 어떻게 해야하냐… 뭔가 방지책 해놓을게 있으면 좀 알려줘 바선생은 처음이라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등충
05.15
큰 거 한 마리는 밖에서 들어온 걸 거야
그냥 버리면댐
물론 최대한 멀리
배부른 하후걸
05.15
아 진짜? 다행이다 준내 멀리 버리고 와야지
온화한 조화
05.15
마자 큰거는 야외바퀴임 ㄱㅊ아 작은게오하려 좆된거야
배부른 하후걸
05.15
휴... 나 진짜 식겁했음 다행이다 근데 진짜 겁나 크긴했어
띠요옹당황한 거목
05.15
몇층살아??? 나도 이렇게 될까봐 무서워...아직까지 큰 벌레 나온 적 없는데 집이 워낙 구옥이라 무서버잉...
배부른 하후걸
05.16
나 반지하.. 여기도 구옥이라 여름이 좀 무서움
😎일상(익명) 전체글
사전투표 시작이네요 뽑고싶은 사람은 딱히 없지만 해야겠죠...?
7
아침학식
18
이변은 없었네
1
맥머핀 사서 공원왔는데 엄청 예쁜 외국인 눈나 봄
3
엔비디아 140불 ㄷㄷㄷㄷ
6
우리집 앞 도로가 예전부터 선거홍보차량 세워두는곳이거든
11
사전투표 개꿀팁
9
샤워의 트렌드도 바뀌어야한다고 봄
5
불끈불끈한 헬스남 팔뚝만한 응가를 낳았어
2
출근하기 싫어!!!!!!!!
1
투표 인증 그림 그리는 법
1
금토 22시 부터 08시 까지 알바 해서 그런지
1
배변대결) 3주째 단식중인 코끼리 vs 익붕이
1
사전투표 사무원 출근했읍니다,,,
2
맛있으려나?
2
알바하러 지금 일어남
4
오래간만에 먹고 싶었는데
1
나도 빨리 취업하고 편해지고 싶다
2
감자+기름+소금
1
무친 모기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