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오래 내가 믿었던 사람이
05.15
·
조회 208
갑자기 배신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말했던 게 다 거짓말이었으면?
진짜.. 그게 무서워서
연애나 결혼을 안하고 있어…(물론 ‘못하고’도 맞음 흑흑)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깐
아무나 정을 못주겠어
다들 사람을 어떻게 믿니…
무슨 비법이라도 있나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말도 있잖아..
내가 너무 편견이 많은 건가
혼자 잘 사는 사람들도 많잖아!
댓글
졸린 전속
05.15
나도 가족한테 상처 받은 게 많아서 사람 못 믿어 .걍 혼자 살려고ㅋㅋㅋ
근데 아예 반대로 과거의 결핍과 상처를 새로운 인연으로 치유하고 승화시키는 사람들이 있더라
이런 것도 확실히 성향 차이이긴 한 듯 난 너무 보수적이라 그렇게 못 하는데
평화로운 황보숭
05.15
형도 혼자구나 잘 버텨내자
줄건주는 정광
05.15
같이죽어야지 뭐..
상남자인 방열
05.15
고양이와 강아지는 절대 배신 안해
염병떠는 이감
05.15
그로뫄쥐뫄이쒸
시뻘게진 황주
05.15
그걸 알면 세계평화찾아옴 모르는게 당연하고 어려운것도 당연하고 조금씯부딪혀보며 본인만의 선을 만들고 해야함..
소심한 장임
05.15
살민 다 살아진다
호들갑떠는 초이
05.15
ㅇㅇ 난 실제 겪어봄 ㅋㅋ 배신도 모자라 소패짓함
예의없는 사마주
05.15
정은 주는게 아니야. 드는거야. 난 그렇게 생각해.
😎일상(익명) 전체글
보노보 침팬지가 애지간한 사람정도로 똑똑하대
6
6
소는 정상화의 동물이다
3
3
뒤에 사람 있어!!
너두? 나두?
소는 솔찍히 호불호없다
18
18
회사에서 옆자리 사람이 쳐다보면 시선 느껴짐?
2
2
발꼬락 뼈 금간지 한달하고 일주일 지났다
2
2
난 댕이 냥이 둘 다 시러
2
2
멍멍이 너무 조아 멍멍이 너무 착해
16
16
펑펑 울었다.
9
9
펀쿨섹좌 장관됐던데
10
10
그게 뭔데
이번주 라꼰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8
노 형도 레이싱 다시 하자
젠타야 사랑해~~~
확실히 썸타는게 재밌긴해
살면서 했던 가장 큰 실수(잘못)
5
5
뜨끈한 국밥 조지고 싶다
오늘 넘피곤한데 할일이 쌓여있어
1
1
언제 이렇게 나이 먹었냐 진짜...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