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내가 믿었던 사람이
05.15
·
조회 150
갑자기 배신하면 어떡해?
지금까지 말했던 게 다 거짓말이었으면?
진짜.. 그게 무서워서
연애나 결혼을 안하고 있어…(물론 ‘못하고’도 맞음 흑흑)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깐
아무나 정을 못주겠어
다들 사람을 어떻게 믿니…
무슨 비법이라도 있나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말도 있잖아..
내가 너무 편견이 많은 건가
혼자 잘 사는 사람들도 많잖아!
댓글
졸린 전속
05.15
나도 가족한테 상처 받은 게 많아서 사람 못 믿어 .걍 혼자 살려고ㅋㅋㅋ
근데 아예 반대로 과거의 결핍과 상처를 새로운 인연으로 치유하고 승화시키는 사람들이 있더라
이런 것도 확실히 성향 차이이긴 한 듯 난 너무 보수적이라 그렇게 못 하는데
평화로운 황보숭
05.15
형도 혼자구나 잘 버텨내자
줄건주는 정광
05.15
같이죽어야지 뭐..
상남자인 방열
05.15
고양이와 강아지는 절대 배신 안해
염병떠는 이감
05.15
그로뫄쥐뫄이쒸
시뻘게진 황주
05.15
그걸 알면 세계평화찾아옴 모르는게 당연하고 어려운것도 당연하고 조금씯부딪혀보며 본인만의 선을 만들고 해야함..
소심한 장임
05.15
살민 다 살아진다
호들갑떠는 초이
05.15
ㅇㅇ 난 실제 겪어봄 ㅋㅋ 배신도 모자라 소패짓함
예의없는 사마주
05.15
정은 주는게 아니야. 드는거야. 난 그렇게 생각해.
😎일상(익명) 전체글
주식하고 싶은데 도움 줄사람
11
택배 언제와
성시경은 침투부같은데 안나오나?
6
무도 자막 매운맛이였구나
2
밖에 바람 소리 ㅎㄷㄷ
솔직히 다들 생각은 하고 있었잖아
2
당신의 소울푸드는?
7
미임파 보고옴
2
스산한 날에 침원박
다리 저릴 때 움직이지 마셈
4
익게 렉카: Ai로 이혼하는 여자
내일 식당가서 마시려고 느린마을 막걸리
7
페이커 은퇴해서
3
날씨한번 주옥같다
1
첨밀밀
오늘 헬스장에 있는 사우나 이용함
비 장난 아니네
흐엉엉 공부하기 실어엉 하라ㅏ하가가앓
인사과 관상이 있지 않냐?
노래듣고 감정전달이 잘되서 운거 첨이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