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하는데...
05.15
·
조회 100
같이 일하시는 언니분이 자꾸 이상한 꼽을 준다고 해야 되나….
별 것도 아닌데 잔소리하는 거 있잖아요…..
일적인 부분이 아니고, 사적인 부분에서 참견을 해용…
제 남사친 한번 온 적있는데 막 평가하시고..
만나지 마라 저런 친구는 막….
사장님한테 몇 번 말씀드려봤는데
그 언니 성격이 원래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라고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
댓글
오히려좋은 허자
05.15
원래 섬세한 사람들은 말 생각 없이 하는 사람이랑 궁합이 안 좋긴 해요
정 못 버티겠으면 그만두는 게 이로울 것 같네요
안피곤한 유비
05.15
그러게요 말 왜 생각없이 하는 걸까요 ...
오히려좋은 허자
05.15
저 사람은 왜 그럴까? 라고 이유를 찾아봤자 의미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안 맞는 사람을 만나면 아 그냥 다른 세계 사람이구나~ 하고 넘기는 편입니다
@안피곤한 유비
안피곤한 유비
05.15
에고.. 그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오히려좋은 허자
상남자인 양봉
05.15
언니 할말있으니까 옥상으로 따라오세요!!
안피곤한 유비
05.15
언니 선출이셨어요...배구...
소심한 전오
05.15
그냥 무시가 답임요. 말걸어도 대충 상대하고 그건말 하면 네. 네. 넘기고 상대를 말아요. 아님 따박따박 반박하거나
안피곤한 유비
05.15
네네...
뇌절하는 김위
05.15
듣고 흘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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