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하는데...
05.15
·
조회 129
같이 일하시는 언니분이 자꾸 이상한 꼽을 준다고 해야 되나….
별 것도 아닌데 잔소리하는 거 있잖아요…..
일적인 부분이 아니고, 사적인 부분에서 참견을 해용…
제 남사친 한번 온 적있는데 막 평가하시고..
만나지 마라 저런 친구는 막….
사장님한테 몇 번 말씀드려봤는데
그 언니 성격이 원래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라고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
댓글
오히려좋은 허자
05.15
원래 섬세한 사람들은 말 생각 없이 하는 사람이랑 궁합이 안 좋긴 해요
정 못 버티겠으면 그만두는 게 이로울 것 같네요
안피곤한 유비
05.15
그러게요 말 왜 생각없이 하는 걸까요 ...
오히려좋은 허자
05.15
저 사람은 왜 그럴까? 라고 이유를 찾아봤자 의미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안 맞는 사람을 만나면 아 그냥 다른 세계 사람이구나~ 하고 넘기는 편입니다
@안피곤한 유비
안피곤한 유비
05.15
에고.. 그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오히려좋은 허자
상남자인 양봉
05.15
언니 할말있으니까 옥상으로 따라오세요!!
안피곤한 유비
05.15
언니 선출이셨어요...배구...
소심한 전오
05.15
그냥 무시가 답임요. 말걸어도 대충 상대하고 그건말 하면 네. 네. 넘기고 상대를 말아요. 아님 따박따박 반박하거나
안피곤한 유비
05.15
네네...
뇌절하는 김위
05.15
듣고 흘려버리기~
😎일상(익명) 전체글
데블스플랜2 다음화 예상
12
확실히 연예인 아무나 하는거 아닌듯
3
나 유심교체햇는데 이제 굳이 통신사 안바꿔도 되나..?
9
야무진 사람인줄알고 관심이 생겼었는데
4
나 오늘 일본 양키처럼 옷입은 사람 봤음 ㄷㄷ
7
AI의 지배 가능성
2
날 좋아하는거 같은데 끊어내는 법
13
피자 글 보니까 피자 땡기네
4
일어나자마자 고양이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는 나
1
이프면 왜캐 앵기고싶지
9
어릴때 매맞을때 멀루맞음?
12
오줌을 다른 말로 하면 왜 눈물임?
5
으른의 특권이란
7
이 나라가 급속도로 갈라진건 공론화 문화 때문이다
7
반팔 옷걸이에 걸어? 아니면 접어서 넣어?
8
다들 잘 잤는교
1
준빈쿤 지구마불 루마니아 갔네
1
형들 퇴사 이유 기분더럽게 할만한 사유좀...
5
동유럽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2
아이패드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해 메이플m 깔았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