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누가 자기 좋아하는거 귀신같이 캐치한다며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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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
사실이야?
싫어하는 사람일수록 더 빨리 안다는데
댓글
온화한 유위
05.14
글쎄다?
가식적인 하후충
05.14
역시나 케바케군
호에엥놀라는 진군
05.14
내가 만났던 친구들은 다 좋아하는지 몰랐다고하던데
가식적인 하후충
05.14
긴가민가도 아니고 몰랐다는건 좀 신기하네
충직한 손량
05.14
남자도 금방 알 수 있음
가식적인 하후충
05.14
촉이 오나?
충직한 손량
05.14
엉 근데
보통 아 설마....쓰벌... 이런 게 많지 ㅋㅋㅋ
그리고 그 미묘한 쳐다봄과 시선 미묘하게 느껴지는 신경쓰임 그런것들 있짜너!!!!!
이 짜식아
@가식적인 하후충
가식적인 하후충
05.14
@충직한 손량

가망이없는 추단
05.14
난 진짜 둔한편이라 몰라
근데 직접적으로 고백하는 당일은 알게되는 놀라운 그 오라가 ㄹㅇ보이더라
가식적인 하후충
05.14
인간의 오감이란..
피곤한 장제
05.14
놉 나 눈치꽝
내가 짝사랑하는 애가
나 좋아하는것도 몰랐음
내가 고백각 잡으니까
역고백당함 나 왜 거의
반년을 허비했던가
가식적인 하후충
05.15
부럽당
피곤한 장제
05.15
지금은 헤어짐
이별각도 눈치못챔
@가식적인 하후충
충직한 유회
05.15
나는 나 좋아한 사람 거의 눈치 채긴 했어
나 좋아하나 싶으면 맞더라
가식적인 하후충
05.15
촉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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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나왔다 우승하자
아니 필드는 한번이라도 밟고 우승해야될꺼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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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드럽게 못해도 이기면 되는거야
터졌다!!! 토트넘 골
일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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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이번 룩 찰떡이네
뻐꾸기야 그만 울거라~
잠이 안와서 공부하다 쉬고있어
요새 헬스장 가면 다이어트얘기할때 쌀국수 먹지말라고 부터함...
피곤한데 잠은 안와
미스사이공 많이 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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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님의 저주에 걸려버림
다들 이제 코 자도록 해
동네에 저렴이 쌀국수집이 없어지고 몇년간 새 쌀국수집이 안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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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공원에는 000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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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 책임 지고 나머지는 생존?
이걸 팥갈비빵이라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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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대학로쪽 자주 가는 횐님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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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제 나 자러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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