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순이들아 내가 저번에 회사 다른부서분한테
2
05.14
·
조회 117
연락처 물어봤다가 까였거든?
그 뒤로는 질척이지 않고
그냥 서로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로 살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거지?
댓글
활기찬 노욱
05.14
에그머니나
효자 장간
05.14
와우 용기가 대단하다
줄건주는 손례
05.14

가식적인 신헌영
05.14
응 잘하고있어
염병떠는 양흥
05.14
ㅇ
시뻘게진 위유
05.14
인사하는 것도 큰 용기야
잘하고 있어
대신 앞에서 자주 알짱거려봐
우직한 공손수
05.14
눈에 자주 보일라고 노력하고 있어
상남자인 주환
05.14
응 제일 나이스해
😎일상(익명) 전체글
후
1
앞으로 주식 왔다갔다 많이 할 것 같은데
1
히히 간만에 7시에 일어남
‘호들템’ 이거 컨텐츠 했음?
2
ㅋㅋㅋ 이런거 웹소설로 나오면 잘되겠다
1
포뇨 포뇨 포뇨
2
내가 이상한 건가
9
이 게임 되게 잔인하네
4
정체가 대체 뭐야?
짜장면 먹고 싶다...
2
넷플 인플루언서 이제야 보는데
아영이 예쁘자낭
침착맨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면 어떨까
4
먹고공부하면 졸린디
이러니까 더 교체하고 싶어
2
나는 사랑손님과 어머니 책 너무 어릴때읽엇어서
2
주현영vs지예은vs김아영vs윤가이
2
카스타드 에프에 180도 4~5분 돌려먹어보셈
2
홍어는 진짜 맛이궁금해
16
공부가 칼로리소비 꽤 많이되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