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순이들아 내가 저번에 회사 다른부서분한테
2
05.14
·
조회 156
연락처 물어봤다가 까였거든?
그 뒤로는 질척이지 않고
그냥 서로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로 살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거지?
댓글
활기찬 노욱
05.14
에그머니나
효자 장간
05.14
와우 용기가 대단하다
줄건주는 손례
05.14

가식적인 신헌영
05.14
응 잘하고있어
염병떠는 양흥
05.14
ㅇ
시뻘게진 위유
05.14
인사하는 것도 큰 용기야
잘하고 있어
대신 앞에서 자주 알짱거려봐
우직한 공손수
05.14
눈에 자주 보일라고 노력하고 있어
상남자인 주환
05.14
응 제일 나이스해
😎일상(익명) 전체글
요새 마비노기 모바일에 빠져있는데
3
근데 지금 노인들은 돈이 왜 없는걸까
33
오징어를 가스불에 석쇠로 구우니까 기가맥히네
12
침착맨 내향인인 것 잘 모르는 사람들 있드만
8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넷플 작품 만남
5
이걸 리메이크 하다니
1
간헐적 단식+수면 다이어트+럭키 다이어트+기도 다이어트
남자가 여자한테 재밌다고 한거면
6
4월 내내 감기로 고생하다가 또 감기 걸림
2
먹보들의 입맛에 속아 벤앤제리스 사먹어봄
17
아이유 네모의 꿈 리메이크
3
자취하는 사람들 한 달 식비, 식단 어느 정도임?
7
간만에 2만보 찍었다
2
아 낮잠 안자는 삶으로 돌아가고 싶어
술만 먹으면 편의점 버걱스가 땡겨
3
T1 도란
3
위고비때문에 한약
5
오늘 공방 방장 채널에는 안 올려주겠지?
다이어트로 살 많이 뺀 침순이들만
7
쌍베님 영상 조회수가 생각보다 안나왔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