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순이들아 내가 저번에 회사 다른부서분한테
2
05.14
·
조회 119
연락처 물어봤다가 까였거든?
그 뒤로는 질척이지 않고
그냥 서로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로 살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거지?
댓글
활기찬 노욱
05.14
에그머니나
효자 장간
05.14
와우 용기가 대단하다
줄건주는 손례
05.14

가식적인 신헌영
05.14
응 잘하고있어
염병떠는 양흥
05.14
ㅇ
시뻘게진 위유
05.14
인사하는 것도 큰 용기야
잘하고 있어
대신 앞에서 자주 알짱거려봐
우직한 공손수
05.14
눈에 자주 보일라고 노력하고 있어
상남자인 주환
05.14
응 제일 나이스해
😎일상(익명) 전체글
가족끼리 영화보러왔는데
2
젠티전이다 젠티전
1
방송 질문 좀!
4
아라곤 개간지나네
4
갑오징어 철인가?
10
웃상에 반대가 뭐예요?
7
흐름을 꺾을 순 없어
4
익게 렉카: 故오요안나 사건 끝자락에...
마크 많이 화려해졌네
3
독수리의 기적은 끝났다
5
마음이 단단해지는법 알려줘요
11
헬스장에 로이더 많은가 진짜
7
찐 남매 인정
1
내가 집에서 빵만들어보고 싶다니까
3
간장게장 먹고싶어
4
나 후시딘이랑 안맞나봄
4
가지 샀는데 이걸로 뭐해먹을까
12
요즘 몸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눈이 높아진듯
4
다들 청소솔로 청소하잖아
5
여행준비할때 지피티 개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