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순이들아 내가 저번에 회사 다른부서분한테
2
05.14
·
조회 155
연락처 물어봤다가 까였거든?
그 뒤로는 질척이지 않고
그냥 서로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로 살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거지?
댓글
활기찬 노욱
05.14
에그머니나
효자 장간
05.14
와우 용기가 대단하다
줄건주는 손례
05.14

가식적인 신헌영
05.14
응 잘하고있어
염병떠는 양흥
05.14
ㅇ
시뻘게진 위유
05.14
인사하는 것도 큰 용기야
잘하고 있어
대신 앞에서 자주 알짱거려봐
우직한 공손수
05.14
눈에 자주 보일라고 노력하고 있어
상남자인 주환
05.14
응 제일 나이스해
😎일상(익명) 전체글
난 좀 책을 각잡고 보면 집중이 안 되더라고
2
오늘외할아버지께전화드려야함
8
인프피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말을 자주 걸어줘야 됨
2
자장면 먹고싶다
뭐야 킹뚜껑 하나도 안매워서 어이없음
3
ㅇ인프피들아!!
9
약부작용땜시 복용 안해도되냐고 병원에 전화로물어봐도되나
6
새봄추 월드컵하길래 봤는데
서울 소금빵 맛집 추천 받습니다.
2
츠케멘의 매력은 뭐임?
4
진짜 책 읽으러 카페 가는 사람이 있어?
22
착맨 게임 체력 부럽네요
1
아직 12시밖에 안됐나
흥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구만
나이를 먹어도 왜 하는 짓이 그대로지
5
내일은 또 뭘 해야 하나 혼자
2
이거 이름 아는 사람?
5
윤진이 빨리 나앗으면 좋겠다
2
걍 다 뿌끼뿌끼뿌기먼 하고싶지만
3
혹시 뚝딱이 아는 사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