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순이들아 내가 저번에 회사 다른부서분한테
2
05.14
·
조회 166
연락처 물어봤다가 까였거든?
그 뒤로는 질척이지 않고
그냥 서로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로 살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거지?
댓글
활기찬 노욱
05.14
에그머니나
효자 장간
05.14
와우 용기가 대단하다
줄건주는 손례
05.14

가식적인 신헌영
05.14
응 잘하고있어
염병떠는 양흥
05.14
ㅇ
시뻘게진 위유
05.14
인사하는 것도 큰 용기야
잘하고 있어
대신 앞에서 자주 알짱거려봐
우직한 공손수
05.14
눈에 자주 보일라고 노력하고 있어
상남자인 주환
05.14
응 제일 나이스해
😎일상(익명) 전체글
엄마 보빌 3개월차에 근골격 26에 체지 12네;;
7
지긋지긋한 네거티브
2
오늘 이른저냑
도파민 뿜
카라티가 아저씨 패션인거 이제 알았네..
5
그러고보니 저녁메누를 안정햇네
1
저 유튜브 실시간채팅 밴먹은건가요?
4
난 스타듀밸리도 긴장된다
5
고수에서 비누맛이 난다고 해서 비누를 먹어봤는데요
2
익게에 닝닝 없어?
9
콩밥특별시 방장 하겠지?
6
뽀글이. 당신의 선택은?
4
요즘 학교에서 배구 유행함?
2
방글라데시는 ㅈㄴ 무섭네 ㅋㅋㅋ
5
무슨 월(月) 제일 좋아해???
12
오 그릭요거트! 맛이!
3
축제 영상 보니까
캬..이번 나솔사계 도파민폭발이네
2
밖에서 다들 대선 얘기하네
3
컴잘알 계실까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