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순이들아 내가 저번에 회사 다른부서분한테
2
05.14
·
조회 226
연락처 물어봤다가 까였거든?
그 뒤로는 질척이지 않고
그냥 서로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로 살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거지?
댓글
활기찬 노욱
05.14
에그머니나
효자 장간
05.14
와우 용기가 대단하다
줄건주는 손례
05.14

가식적인 신헌영
05.14
응 잘하고있어
염병떠는 양흥
05.14
ㅇ
시뻘게진 위유
05.14
인사하는 것도 큰 용기야
잘하고 있어
대신 앞에서 자주 알짱거려봐
우직한 공손수
05.14
눈에 자주 보일라고 노력하고 있어
상남자인 주환
05.14
응 제일 나이스해
😎일상(익명) 전체글
아니 필드는 한번이라도 밟고 우승해야될꺼아니야
3
5개월 전 헤어진 전남친이 생각나는 새벽
4
그래 드럽게 못해도 이기면 되는거야
터졌다!!! 토트넘 골
일어 났다
2
카리나 이번 룩 찰떡이네
뻐꾸기야 그만 울거라~
잠이 안와서 공부하다 쉬고있어
요새 헬스장 가면 다이어트얘기할때 쌀국수 먹지말라고 부터함...
피곤한데 잠은 안와
미스사이공 많이 줄었네
1
전무님의 저주에 걸려버림
다들 이제 코 자도록 해
동네에 저렴이 쌀국수집이 없어지고 몇년간 새 쌀국수집이 안생기네
4
우리 동네 공원에는 0000이 있다
4
한 명이 책임 지고 나머지는 생존?
이걸 팥갈비빵이라고 하는구나?
2
혜화 대학로쪽 자주 가는 횐님 있으십니까
11
얘들아 이제 나 자러가볼게
2
야식으로 떡볶이는 많이 안먹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