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순이들아 내가 저번에 회사 다른부서분한테
2
05.14
·
조회 158
연락처 물어봤다가 까였거든?
그 뒤로는 질척이지 않고
그냥 서로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로 살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거지?
댓글
활기찬 노욱
05.14
에그머니나
효자 장간
05.14
와우 용기가 대단하다
줄건주는 손례
05.14

가식적인 신헌영
05.14
응 잘하고있어
염병떠는 양흥
05.14
ㅇ
시뻘게진 위유
05.14
인사하는 것도 큰 용기야
잘하고 있어
대신 앞에서 자주 알짱거려봐
우직한 공손수
05.14
눈에 자주 보일라고 노력하고 있어
상남자인 주환
05.14
응 제일 나이스해
😎일상(익명) 전체글
내가 제일 신기한 류의 사람들
12
우재형 팬이 떨어져 나가는게 아니라
2
결혼할 때 잘 사는 법
5
코 파고 싶은디
1
펜타포트 또 실패야
3
한교동 방장때매 인기 많아진거임?
6
플로피디스크 키링 36000원 에반데
11
요즘 배가 나와서 큰일이야
5
귀찮다
6
산리오 하니까 오늘 출근길에 어떤 남자분이 가방에 교동이 달고 가던데
2
근데 침착맨 산리오 콜라보는 진짜 신기함.....
아래 스승의 날 글 보니까
1
난 화수금토일 운동하는데
1
버텨다오 심장아
1
도서관에 빌리고 싶은 책이 있는데
6
난 모르는 번호는 안받음
2
혹시 여기 결혼한 사람들 있나유
14
욕 먹을 각오 하고 소심 발언 한다
5
콜드콜 전화 오면 되게 당황스러운데
2개월에 한번씩 향수사는거 바보들이나 하는거겠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