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쌤 존경했습니다
05.14
·
조회 147
한때는 존경했습니다
그랬었습니다. 그랬었죠.
은퇴하신다고요?
그래요. 은퇴하시는 게 낫죠.
냉수 드시고 여행길 좀 떠나시기를.
강의 잘 들었습니다.
휴…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맹절
05.14
전한길? 그래서 지금 공무원 현직이신가요?
부끄러운 경기
05.14
그럼 이제 시위쪽으로 아예 나가시는거래?
😎일상(익명) 전체글
나때는 스승의 날에 학교가면
6
워렌버핏 은퇴해서 버크셔 주식 사기 애매한가?
2
나 크리스피에서 기본글레이즈드 말고 다 노맛이라 생각하는데
7
월급 23일인데 3천원 남았어
6
마법의 익붕고동님 제가 카페에 가도 될까요..?
8
토론 보고 나서 든 생각인데
6
손흥민 선수 이슈는 생각보다 좀 길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19
나보다 지독한 사람 있으면 나와 봐 맞짱뜨자
5
간장개장 먹고싶다아
2
디저트랑 아아 조합 이거 중독성 어떡하냐
4
점심 생구는 역시 아니다
4
아 부찌 사이드이펙트 온다
7
힘이 들때 도움이 되는 글귀
1
염따 복귀한다는데 침투부 나올 가능성은 없나요?
8
관리자 어디 갔어 빨리 와바
3
결혼식 끝나고 친척한테 전화 드리는 건 자유야?
8
오 이거 마시땅
3
난 솔직히 이번 겨울부터 요즘 느낀게
3
다들 1번 투표할 수밖에 없잖아
2
침하하에서 제일 음침했던 친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