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층간소음 말해도 안 들어쳐먹어서
05.14
·
조회 114
나도 천장 갈기기 시작한 지 2주 정도 됐는데 (벙커침대 있어서 발로 딸깍 가능) 스트레스 좀 해소되는 것 같고 좋다
밤 열두 시 넘어도 쿵쿵 소리내고 돌겠어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고양이가 대통령하면
2
헬스장에서 버즈노래 나오는데 못참아버렷다
썸이면 좋겠는데 짝사랑이라 너무 슬프다
8
유튜버 프응님 알아?
18
파김치갱 초대석 언제오지
걷는 양 느니까 아랫배쏙들어감 개신기
4
직장인 침붕이 카톡 프사 골라주리
5
나 20대 중반인데 가끔 엄마가 없어진다 생각하면 눈물 남
6
맛있능거 왕창 먹을거야
오랜만에 배도라지 모이는거 보고싶다
7
담주 월요일에 인바디재러간당
토론 재밌었음
3
아 리스본 너무 근사하다
연하가 그렇게 좋냐
32
오늘 라꼰 개웃기네
중-대만 충돌 시나리오 / 미국의 경고
1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3
인생 최악의 경험 했음
6
뭔가 우울하네
3
난 투표 용지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