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층간소음 말해도 안 들어쳐먹어서
05.14
·
조회 116
나도 천장 갈기기 시작한 지 2주 정도 됐는데 (벙커침대 있어서 발로 딸깍 가능) 스트레스 좀 해소되는 것 같고 좋다
밤 열두 시 넘어도 쿵쿵 소리내고 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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