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망했던일.
05.14
·
조회 142
퇴근할때 끼어들 각이 나와서 끼어들려고 했는데
갑자기 풀악셀로 좁히더니 빵빵해서 못들어감.
진짜 무리해서 들어간거 아니고 차간 간격이 들어갈만 했고
근데 빵빵 거려서 당황했음..
게다가 회사 차라서 썬팅 안되있어서 뭔가 더 민망했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사람들이랑 부대끼면서 일하는 게 힘든데, 추천할 만한 일이 있을까요?
20
나 이해 안가는점있네?
16
다들 유튜브 뭐봐?
10
졸린데 잠은 못잘거 같아
2
마라샹궈 먹을까 피자먹을까 고민하는 사이에
2
감칠맛이 뭔지 아직도 모르겠음
12
여름에 fc 바르셀로나 내한 거의확정이네😆
2
요새도 여대생들한테 이런 얼굴 인기 많을까??
3
라오어 엘리 시즌1때도 못생겻엇나
3
먹태깡 맛있더라
2
세상 좋아졋네
1
난 에스파 아이브보다 큐떱멤버가 더 좋은데
16
3년 전 잠실 진짜 더웠는데
썸녀한테 카톡 고민
2
공짜 좋아하는거랑 대머리는 연관이 좀 있음
2
테크놀로지아! 테크놀로~지아~
비 마니오던데 헬스장에 사람은 왜캐만치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됨
스포티파이 바꿀까?
6
현실에서 이 정도면 잘생긴거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