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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흥행한영화가 야당이라는데

부끄러운 방회
05.14
·
조회 210

올해도 벌써 상반기가끝나가는데

젤흥행한영화라도 300만밖에 안되네..

예전에 천만관객 어케했지?ㅋ

극장망한다 영화망한다 하는게 수치보니까 느껴져

댓글
가망이없는 곽조
05.14
뭐라는겨 작년만 해도 두 작품 있어
부끄러운 방회 글쓴이
05.14
'올해'
가망이없는 곽조
05.14
'예전에 천만관객 어케했지?'
@부끄러운 방회
부끄러운 방회 글쓴이
05.14
범죄도시4가 2024년 4월개봉이였는데
1년전이면 예전이지..
@가망이없는 곽조
가망이없는 곽조
05.14
1년 전도 예전이면 할 말 없음
근데 한국영화 전체 흐름으로 보면 1년 정도 텀은 유별나다할정도로 긴 텀은 아니긴 함
@부끄러운 방회
가난한 위자
05.14
볼만한게 없으니까 그렇지. 또 서울의봄 같은 웰메이드 영화나오면 천만 찍을걸
줄건주는 정서
05.14
난 마지막 영화관이 믹기17였음
부끄러운 방회 글쓴이
05.14
나는 인사이드아웃2 ㅋㅋ
효자 장세평
05.14
내 마지막 영화가 듄2인 거 보면 쉽지 않긴 할듯
관통한 동황
05.14
300만도 솔직히 예상 성적보다 높음
배고픈 관이
05.14
나 코로나 전에는 한달에 1~2번씩 영화관 가서 영화보고 항상 높은 등급 유지했는데 그 후로는 1년에 1~2번 가는 듯... 볼만한 것도 보고싶은 것도 없음
부끄러운 방회 글쓴이
05.14
승부도 나 극장가서보려했는데 바빠서 미루다 못봤거든? 근데 넷플에 뜨는거야
이거보고 스케일큰 대작급 아니면 극장가지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더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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