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컴퓨터 선생님 된 기분
2
05.14
·
조회 187
내가 제일 젊어서
자기들 컴퓨터 못다루면 나를 계속 불러
구글시트 다같이 공유하는거 있는데
통계 내야되는거 있는데 과장님 수식 못짜서
어쩔 수 없이 내가 해줬는데 (구글시트 내가 관리하기도 하고)
통계자료 낼때 무슨 이상있으면 전부 나한테 왜 그러냐하네
몰라!! 이눔시키야
나 countif 밖에 안써서 자기가 좀 보면 될텐데…
일하러 온게 아니고 컴퓨터 선생하려고 돈받는 기분
컴퓨터 선생님이 학원에서 돈 더 받지 않을까?
댓글
띠요옹당황한 포충
05.14
팡션 이런거 쓰지마세요
가난한 황보력
05.14
쳇 지피티를 소개시켜줘
상남자인 손환
05.14
그런 하찮은 기술로 좋은 인상 줄수있는게 오히려 좋아~ 막 바쁜척해서 마음의 부채 쌓이게 해둬라
😎일상(익명) 전체글
누가 나대신 씻어줬으면
6
토네이도를 만만히 보지 마십시오
2
우정잉 시청자 있음?
1
아씁 덤벨운동하다 손가락 찝힘
1
난 점쟁이라는 존재는 도당체 이해가 안가
8
뷔페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
4
아이유 콘서트 동영상 내려갔넹
1
문명6 이거 쫌
4
꿈을꿧다
군복무 다 고생한건 맞는데
17
향수를 선물받는다면?14억짜리인데 내가 진짜 싫어하는 향 vs 5만원인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향
라면먹기 vs 참외까진거 먹기
2
험한 것이 나와버렸다
2
아 씨 군만두 조졌다
2
핸드폰 모서리랑 입술박치기했어
2
테넷 대체 뭔소리임?
4
지락실 왜캐 미사타령이야
25
부침용두부 사려했는데 찌개용두부사옴
6
카시오 메탈시계의 함정
8
아들이 엄마 메뉴큐어 사주면 엄마 입장에서는 기분 어떨거 같아?? 님들이 엄마라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