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지하철 맞은편에 앉은 여자가
05.14
·
조회 230
나랑 똑같은 가방임
둘이 눈마주쳤는데
기분 묘함
댓글
예의없는 사마지
05.14
서로 손민수함?
명예로운 축오
05.14
나의 취향이그녀에게도
졸렬한 부하
05.14
으흐흐흐
명예로운 축오
05.14
동료아닌게 어디야 ㄷㄷ
배고픈 양려
05.14
같은취향..같은 시간대..같은장소. 운명일지도?
명예로운 축오
05.14
고백할껄 ㅋ
효자 동심
05.14
스테디템이나 그런거면 오히려 신경 안쓰이는데 진짜 남들 모를만한 디자인이면 오? 너도 아는구나? 하며 반가울듯
명예로운 축오
05.14
이거야
디게 고가는 아닌데
다들 이거 명품이냐고
묻거든
저분도 눈이 있으시다라며 ㅎ놀람
그릇이작은 찬습
05.14
서울, 경기권 2030 패션쟁이들은 뭔가 두근두근 재밌을 거 같음. 지방 광역시 부산 말곤 스톤 아일랜드나 몽클레르, 톰 브라운처럼 익히 좋든 나쁘든 인식 있지 않는 이상 뭐 겹치거나 마주칠 일이 잘 없뜸. 그나마 키츠네, 아미 이런 로고 플레이 확실한 브랜드는 가끔 봐도.
명예로운 축오
05.14
근데 나는 인기템 안좋아해서
겹치는 사람 보기 힘들거든
진짜 아침에 그분과 서로
눈 마주치고 좀 묘했음
서로 뭔가 야 너도? 느낌ㅋ
😎일상(익명) 전체글
트럼펫 배우거싶다
7
7
올해 가장 흥행한영화가 야당이라는데
12
12
아무래도 단검 vs 빠따 하면 단검이 이기는게 맞는 것 같다
8
8
선남선녀 또는 선녀선녀
2
2
억단위 돈 당근거래는 첨 해본당
2
2
요새 폰 바꾸는 주기 어떻게 됨?
17
17
파김치갱도 외모순위 해봤으면 함
8
8
아..갤럭시엣지..
6
6
‘귀궁’이라는 드라마가 인기 많다는데
5
5
골라봐
12
12
실비갱신됐는데 엄청올랐네..
5
5
너머 덥네
2
2
솔직한게 낫다 vs 입발린 거짓말이러도 하는게 낫다
16
16
유심교체신청 한지가 언젠데
6
6
회사에서 컴퓨터 선생님 된 기분
3
3
커피머신은 진짜 혁신임
1
1
피곤한데 날씨좋아서
2
2
집에서 전담 피는사람 어째야함
18
18
이쁜 아기를 낳아서
2
2
횐님들 저 요즘 유튜브 앞 으로 점프하기가 안되요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