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05.13
·
조회 185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05.13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05.13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05.13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05.13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05.13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일상(익명) 전체글
선거철 되고 살다 보니 전전 애인의 내 뒷담화도 듣네
6
아까 화장실에 있을 때 누가 문 두드렸는데
1
와 침둥에 아뇨아뇨 아저씨 나왔따
2
밑집에서 생구 먹나보네
1
이번 젊은세대 투표율 진짜 역대급일듯
8
공부하러 갈말
2
라면+도시락
1
요즘 스스로 성향에 대한 고민이 많아
20
ㄱㅇㅇ
1
난 노티드 도넛은 그렇게ㅡ맛있는지 모르겠어
4
집오는 길에 커플을 봤다
3
예쁜사람들이 왜이렇게 많냐
4
요즘 snl은 마치
8
이거봐바 닮아찌
평행세계의 통닭천사
2
나 그 태평한 미아 하는 중인데
오늘은 오리로스구이를 먹을거야
청명한 일요일~!
이번달 담배값 4만원 나왔어
6
노티드 도넛 먹어본 사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