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05.13
·
조회 142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05.13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05.13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05.13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05.13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05.13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일상(익명) 전체글
눈치 없는 일본 대신
알바몬 개인정보 털린 사람들한테 인당 10만원씩 준다던데
2
오늘덥다.
어차피 난 동네 치킨집 가지만
10
요즘 친구들아 노래 하나 추천하고 갈게
나는 나솔 같은 연프 왜 보냐 였거든?
3
한글프로그램 글씨체 너무 눈 아퍼...
맵찔이 맵적당히는 자연선택에 의해 도태될거임
1
친구 첫 출산선물 뭐가 좋을까요
7
침착맨 vs 슈카월드 대리전
난 라면이나 음식들 더 매워지는거 싫어
3
안재홍이라고?
2
얼굴이 그대로시네
4
진라면 스코빌 지수 비교
5
나 고민잇어
7
님들 나 안면마비 옴
17
진매 자체가 약간 매운맛 아니야?
11
아 아침에 반숙란 먹으려고 어제 열심히 삶앗는데
1
시간아 가라~
헬스장에 안면만 봐도 ㅈ같은 아재 있는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