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05.13
·
조회 227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05.13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05.13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05.13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05.13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05.13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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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장난 아니네
흐엉엉 공부하기 실어엉 하라ㅏ하가가앓
인사과 관상이 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