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05.13
·
조회 232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05.13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05.13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05.13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05.13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05.13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일상(익명) 전체글
나보다 지독한 사람 있으면 나와 봐 맞짱뜨자
5
간장개장 먹고싶다아
2
디저트랑 아아 조합 이거 중독성 어떡하냐
4
점심 생구는 역시 아니다
4
아 부찌 사이드이펙트 온다
7
힘이 들때 도움이 되는 글귀
1
염따 복귀한다는데 침투부 나올 가능성은 없나요?
8
관리자 어디 갔어 빨리 와바
3
결혼식 끝나고 친척한테 전화 드리는 건 자유야?
8
오 이거 마시땅
3
난 솔직히 이번 겨울부터 요즘 느낀게
3
다들 1번 투표할 수밖에 없잖아
2
차량 엔지니어 해외출장에서 일 많아?
11
침하하에서 제일 음침했던 친구
7
12457
다들 싸우지 말고 와봐
4
점심으로 롯데샌드 먹고있어
6
인지도 김풍 vs 주우재
5
대통령 후보 부흥회 하니까 그렇지
5
이지금 꽃갈피 3 발매예정인데 어떤 곡이 수록될지 궁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