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05.13
·
조회 135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05.13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05.13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05.13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05.13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05.13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일상(익명) 전체글
아으 낮잠 자면서 땀을 너무 흘렸어
4
페퍼포츠는 불임인가여?
2
페퍼포츠는 불임인거야?
10
딱히 살맘없었는데
2
생구 말이야 이거 남초 커뮤에선
6
와자뵹 약속 취소됨
히어로 좀 멋있음
4
속시원할 예정
원희는 여신임 ㅇㅇ
3
근데 왜 그렇게 열심히 사는거에요?
1
진성 해축팬들보면 나도 깊게 빠져보고싶음
6
길거리에서 보면 장원영이 압도적 0티어네
4
중늙은이 진짜 파괴적인 단어네 ㅋㅋㅋㅋ
생구가 뭐지 싶었네
나도 아이돌멤버 누나 하고싶다
2
이거 한번 할까?
1
우재씨 다음중에 오면 또 롤 했으면 좋겠다
19금 글 적은 당사자입니다.
6
휴 피아노 성인되고 하니까 너무 힘들다
ㅋㅋ 이상한글 짤렸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