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05.13
·
조회 131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05.13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05.13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05.13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05.13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05.13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일상(익명) 전체글
친구가 집 산다는데
10
점심 뭐먹지이이이이
1
곧 침착맨 방송있다는 사실
2
ㅈ소에서 있다보면 현타가 너무 온다
7
슬픔을 꾹 참으면
5
신삼국지 진짜 재밌는데
2
난 많이 연약한거 같아..
2
26살 여성...첫 연애...
6
점심시간 이새끼 다 뒤졌다
오래 내가 믿었던 사람이
9
데블스플랜 현규 왜 욕먹는거임
8
난 후각이 예민해서 여름이 싫어
1
나 20살 때 우울증이었던 것 같은데
2
카페 알바하는데...
9
나니가스키~랑 이이쟝~ 작곡가 같은 사람이래
2
오늘은 애호박 먹어야지
비 오는 날 먹기 좋은 음식 좀 추천 부탁하잖슴~ 뱀~
3
헤이 헤이 코타에테 다레카 이마셍카
2
신혼집 티비 사야되는데
4
커피살걸 하필파워에이드사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