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7일전
·
조회 118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7일전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7일전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7일전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7일전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7일전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일상(익명) 전체글
폰잘알 통신사 잘알들아 도와줘
6
침하하 익게할정도면
6
대전은 역시 콩 튀김!!!
4
와따매 병원 일찍오길 잘했다
백수인 횐님들은 백수된지 얼마나 됐어?
3
T들은 단검 VS 빠따 물어보면
3
빠따충들이 간과 하는 점
8
너네 집에서 슬리퍼 신어??
5
간만에 커뚜 했다
그냥 둘다 다 쓰는 사람이 이길지도
학원간식거리 머사갈까
7
단검VS빠따
아이패드 프로 당근 직거래 후기
12
고윤정배우가 3년 후배였네..
1
지피티 피셜 단검 빠따
2
내일은 알바비 받는날!
3
오늘도 침착맨 덕분에 쓸데없는 얘기 잘하고 갑니다.
2년 백수 올해부터 일하는중인데
5
빠따 조건 재질도 중요할듯
1
당연히 단검인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