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7일전
·
조회 115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7일전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7일전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7일전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7일전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7일전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일상(익명) 전체글
그냥 둘다 다 쓰는 사람이 이길지도
학원간식거리 머사갈까
7
단검VS빠따
아이패드 프로 당근 직거래 후기
12
고윤정배우가 3년 후배였네..
1
지피티 피셜 단검 빠따
2
내일은 알바비 받는날!
3
오늘도 침착맨 덕분에 쓸데없는 얘기 잘하고 갑니다.
2년 백수 올해부터 일하는중인데
5
빠따 조건 재질도 중요할듯
1
당연히 단검인게
3
현타, 신박하다 방송에서도 쓰는거보고 첨엔 신기했음ㅋㅋ
2
야구 빠따로 맞아 본 사람?
10
신축 아파트도 종량제 봉투 써?
4
빠따가 무조건 짐
5
학생때 조퇴하면 진짜 신났었는데..
1
잠은행 실제로 있으면 좋겠다
4
내 손이 진짜 건조한데 핸드크림을 발라도 큰 효과가 없어
26
고기 없는 요리 처음해봄
트럼펫 배우거싶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