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7일전
·
조회 117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7일전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7일전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7일전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7일전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7일전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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