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05.13
·
조회 230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05.13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05.13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05.13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05.13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05.13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일상(익명) 전체글
비 마니오던데 헬스장에 사람은 왜캐만치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됨
스포티파이 바꿀까?
6
현실에서 이 정도면 잘생긴거임?
7
내 야도킹 봐줘
4
비 오는거 좋다는 사람 이해하기 어렵네
7
지옥에서 돌아왔다
애착인형 산거봐줘ㅋ
7
빠니보틀 잘생겨지지 않음?
3
이번여름은 장화사야겟네
1
요즘 옷들이 왜 다
내동생 전남친이랑 사주봤는데
2
비오면 어두워지잖아
전여친 강아지 보고싶다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남자들은 원래 이럼?
22
비오면 싫다던 어른들 말이 실감나는 나이
8
비 진짜 개싫다
1
옆자리 직원 진짜 미치겠네
5
웨딩홀 기물세척?설거지? 알바해본사람있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