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2일전
·
조회 101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2일전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2일전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2일전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2일전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2일전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일상(익명) 전체글
골라봐
12
실비갱신됐는데 엄청올랐네..
5
너머 덥네
2
솔직한게 낫다 vs 입발린 거짓말이러도 하는게 낫다
16
유심교체신청 한지가 언젠데
6
회사에서 컴퓨터 선생님 된 기분
3
커피머신은 진짜 혁신임
1
피곤한데 날씨좋아서
2
집에서 전담 피는사람 어째야함
18
이쁜 아기를 낳아서
2
횐님들 저 요즘 유튜브 앞 으로 점프하기가 안되요
1
샤오신패드 12.7 졸라 사고싶다
3
지하철 맞은편에 앉은 여자가
10
우리나라 의료기술이 발전하긴햇네
9
근데 살빼는게 제일 쉬운거 아님?
16
아오 뭔 아침부터 20도야
1
태블릿도 유심교체 해야함?
5
누텔라를 피부에 바르면 좋다네?
2
들어오면 개돼지
3
집에 컴퓨터 없고 스마트tv만 있는데 스위치 가능?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