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05.13
·
조회 196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05.13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05.13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05.13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05.13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05.13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일상(익명) 전체글
친구들아 앞으로도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자
6
우리 아빠 진짜 욕안하는데
2
공감대? 소속감? 뭔가 익게에 있으면 편함
8
바이오 인증 어이없네
2
게임 좋아하는 남자분 계심?
19
습한날에 머리 관리 어케하심?
6
ㅈㅂ 글에 주어 좀 써줬으면
6
정일영 선생님 영상 조회수 엄청 높았구나
1
난 밤편지보다 무릎이 더 좋은데
5
텍스트배틀 끝물인가?(10연승 자랑글)
호신용으로 투기종목 하나 배운다치면 뭐가 제일 나음?
21
비전프로2 나온다던데
4
가시사냥
십자가 만행
2
피해자는 성실하고 가해자는 불성실하고
1
터키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평화회담 시작
2
그거암? 싯포랑 미륵이랑 결혼함
4
점점 짜증스러운 더움이 느껴짐 여름이 무섭다......
3
에어컨 틀어야 하나?
2
ㅅㅂ 민중은 안 바뀐다고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