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05.13
·
조회 190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05.13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05.13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05.13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05.13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05.13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내가 지금 30살인 남자라면 딱 하나 추천할게
4
사람들이랑 부대끼면서 일하는 게 힘든데, 추천할 만한 일이 있을까요?
20
나 이해 안가는점있네?
16
다들 유튜브 뭐봐?
10
졸린데 잠은 못잘거 같아
2
마라샹궈 먹을까 피자먹을까 고민하는 사이에
2
감칠맛이 뭔지 아직도 모르겠음
12
여름에 fc 바르셀로나 내한 거의확정이네😆
2
요새도 여대생들한테 이런 얼굴 인기 많을까??
3
라오어 엘리 시즌1때도 못생겻엇나
3
먹태깡 맛있더라
2
세상 좋아졋네
1
난 에스파 아이브보다 큐떱멤버가 더 좋은데
16
3년 전 잠실 진짜 더웠는데
썸녀한테 카톡 고민
2
공짜 좋아하는거랑 대머리는 연관이 좀 있음
2
테크놀로지아! 테크놀로~지아~
비 마니오던데 헬스장에 사람은 왜캐만치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됨
스포티파이 바꿀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