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05.13
·
조회 186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05.13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05.13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05.13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05.13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05.13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일상(익명) 전체글
나 좀 센스있는듯
7
아 귀찮다
5
펜타포트 2차 라인업 공개 했는데
7
헐 지금 인났어..
5
뷰티디바이스 첨 사봤다
5
드디어 유심바꾸러 오래
3
홈플러스 계약 해지 통보 받은 매장
3
이번에 선거 화요일이네?
8
독서실에서 똥방구 개쎄게 뀌는 사람
7
네시반에 일어나는건 무슨인간이야?
5
짜장면 먹고싶다
1
드디어 트럼펫 샀다
3
대전 갤러리아 한화이글스 12연승 축하 세일함
1
ㅋㅋㅋㅋ 친구가 엄마 모시고산다햇다가
3
난 부대찌개 햄 이거제일좋아해
4
오버워치 하면서 참을수가 없는거
4
나 오전 6시에 잤는데 아침에 잔거야? 새벽에 잔거야?
2
하만카돈 원룸에서 틀면 소리랑 울림 넘 큼??
8
홍콩 사람들도 우재형 알더라
침착맨 이모티콘 아쉬운 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