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05.13
·
조회 159
엄마가 갑자기 아가 이러시길래 되게 당황스러웠거든
이제보니 폭싹 속았수다 보고 그러신듯ㅋㅋ
댓글
상여자인 올돌골
05.13
영원한 엄마의 아가긴해
변덕스러운 조옥
05.13
아가.....아가....아가가...악어가...악어가죽가방...사줘...
줄건주는 원인달
05.13
아가야 자라
평화로운 원춘경
05.13
아..가면라이더
온화한 충집
05.13
엄마한텐 언제나 아가야
😎일상(익명) 전체글
초코과자 맛난거추천점
7
울동네 샌드위치 다 어디갔냐
4
요즘 windows 너무 색기잇지않냐
7
나 겉으로 보이는 근육은 없는데 코어근육은 좀있는거 같애
4
쿠키런 카드게임도 있던거로 아는데
2
오늘의 단어: 재범가중
2
나만 최근에 이슈 안보고 사나
6
정지 한달 걸렸다 풀려남
32
익게 렉카: 이승기 116억 중 5.8억 원만
주말에 볼 애니 한편 추천점ㅎㅎ
4
오늘 퇴근하고 러닝할사람 손~
4
코어가 진짜 중요하구나
2
익게 렉카: 황정음 그리고 횡령
4
오늘 회의시간에 맞은편에 앉으신분이..
6
잘생겨지는 연습이 중요
2
쿠팡 진짜 이래두 되나?
6
오늘 힘드러서 빨리퇴근함
6
부걱스는 kfc야
일은 네가, 승진은 내가~
2
스벅 프리퀀시 이번에는 라코스테 콜라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