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미친새끼
05.13
·
조회 280
지 엄마 돈을 속이고 빌려서
파이코인에 500을 태워?ㅋㅋ
그리고 날 꼬시네ㅋㅋㅋ
에라이 새끼야ㅋㅋ
내가 넘어가나 봐라ㅋㅋㅋ
댓글
온화한 황월영
05.13
아 이번엔 진짜라고
오히려좋은 진도
05.13
걔가 그 말 했거든? 자기 좀 믿어 보라고.
난 코인 자체를 불신해서 걍 안 믿음.
온화한 국연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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