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미친새끼
05.13
·
조회 209
지 엄마 돈을 속이고 빌려서
파이코인에 500을 태워?ㅋㅋ
그리고 날 꼬시네ㅋㅋㅋ
에라이 새끼야ㅋㅋ
내가 넘어가나 봐라ㅋㅋㅋ
댓글
온화한 황월영
05.13
아 이번엔 진짜라고
오히려좋은 진도
05.13
걔가 그 말 했거든? 자기 좀 믿어 보라고.
난 코인 자체를 불신해서 걍 안 믿음.
온화한 국연
05.13
병이네 병이야
😎일상(익명) 전체글
이런 관상은 진짜 정치질에 탁월한 소질이 있나봄
11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임
2
와 나 뱃살이 한달 굶어도 살거같아
6
분명 스포티파이에서 왔는데 스팸 같음
2
에어팟도둑놈잡기
3
이런 홍보 별로임
1
나 아까 ㅏ알바 하나 더 한다고 한 침청잔데
2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원~한 콜라
2
무신사 일 잘하네
4
신삼국지 재밌따아아
2
이거 할까?
1
아 나 멍청해... 에어컨 트는데 환기구 안열어놓음
2
미팅 애프터 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이거 먹을만 할까?
2
군만두
1
실비 처음 들어보는데
1
옷 좀 그만 사라
3
흐흐흐흐흐흐!!!!!!!!!!!!!!!!!!
오늘 순수하게 공부에 집중한 시간만 9시간쯤 돼
2
쿠우쿠우 갈만해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