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썬더 볼츠 보고 울었음.
05.13
·
조회 85
룩백 보고도 울었음.
아주 그냥 좀 짠한 장면 나오면 즙이 자동으로 나와
근데 개억지 공업식 최루법엔 또 잘버팀.
댓글
줄건주는 노번
05.14
공업적 최루법과 자연산 즙의 차이는 결국 만듦새가 얼마나 자연스럽냐인 것 같음
나도 모르게 우는 것 - 알면서도 우는 것 - 너무 빤해서 몰입이 깨져버리는 정도의 경계선들
나는 미디어 볼 때는 감정적으로 엄청 슬프지 않아도 걍 눈물을 잘 흘려서 썬더볼츠는 당연하고 웬만한 영화에 전부 휴지 갖고 들어간다는 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빠따가 무조건 짐
5
학생때 조퇴하면 진짜 신났었는데..
1
잠은행 실제로 있으면 좋겠다
4
내 손이 진짜 건조한데 핸드크림을 발라도 큰 효과가 없어
26
고기 없는 요리 처음해봄
트럼펫 배우거싶다
7
올해 가장 흥행한영화가 야당이라는데
12
아무래도 단검 vs 빠따 하면 단검이 이기는게 맞는 것 같다
8
선남선녀 또는 선녀선녀
2
억단위 돈 당근거래는 첨 해본당
2
요새 폰 바꾸는 주기 어떻게 됨?
17
파김치갱도 외모순위 해봤으면 함
8
아..갤럭시엣지..
6
‘귀궁’이라는 드라마가 인기 많다는데
5
골라봐
12
실비갱신됐는데 엄청올랐네..
5
너머 덥네
2
솔직한게 낫다 vs 입발린 거짓말이러도 하는게 낫다
16
유심교체신청 한지가 언젠데
6
회사에서 컴퓨터 선생님 된 기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