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평소 나한테 관심도 안하던 사람이
05.13
·
조회 272
내게 힘들고 나쁜 일이 생기면 나타나서
그러게 왜 그랬어
그건 니 탓이야
이 지랄하는데 진심 대가리 깨버리고 싶네요
댓글
변덕스러운 양부
05.13
아 위로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회를 틈타 비난을 ㅋㅋㅋ
온화한 한호
05.13
기습비난 ㅋㅋㅋ
가식적인 정무
05.13
미친놈아님? ㅋㅋㅋ 확마
오히려좋은 조궐
05.13
깨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가식적인 번건
05.13
으 진짜 뚝배기 깨버리고 싶당
활기찬 송금생
05.13
쥰내 꼽주네 ㅋㅋㅋ
침착한 순표
05.14
찐친아님? ㅋㅋㅋㅋ 힘들때 위로보다 조롱을 하는
😎일상(익명) 전체글
이브닝 토오루 볼 사람
간헐적단식 해본사람?
8
8
침순이들 중에도 유나 닮은 침순이 있겠지?
6
6
내일 천둥번개 칠거래
1
1
좀 핏한 셔츠는 어디서 입어보고 사시나요 다들?
13
13
애사심 있는사람 있음??
6
6
향수 박스 모으는 사람?
5
5
여기 장사 안 하는 곳인가봐
2
2
망했다
네
2
2
3경기밖에 못보긴 했는데
1
1
1일 1매니저 할 만하네
기억세포가 막 살아난다
1
1
심심해서 지피티한테 갈드컵 시킴
5
5
요즘 서울 부동산 거래량 높긴 한 듯
3
3
캐스퍼 일렉트릭 해외에서 엄청 인기 좋나봐
4
4
배부른데 배달음식 먹고싶다
1
1
너네도 그래?
1
1
데블스플랜 윤소희가 진짜 너드녀 아님?
향수 산 거 왔다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