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나한테 관심도 안하던 사람이
05.13
·
조회 284
내게 힘들고 나쁜 일이 생기면 나타나서
그러게 왜 그랬어
그건 니 탓이야
이 지랄하는데 진심 대가리 깨버리고 싶네요
댓글
변덕스러운 양부
05.13
아 위로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회를 틈타 비난을 ㅋㅋㅋ
온화한 한호
05.13
기습비난 ㅋㅋㅋ
가식적인 정무
05.13
미친놈아님? ㅋㅋㅋ 확마
오히려좋은 조궐
05.13
깨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가식적인 번건
05.13
으 진짜 뚝배기 깨버리고 싶당
활기찬 송금생
05.13
쥰내 꼽주네 ㅋㅋㅋ
침착한 순표
05.14
찐친아님? ㅋㅋㅋㅋ 힘들때 위로보다 조롱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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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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