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평소 나한테 관심도 안하던 사람이
05.13
·
조회 204
내게 힘들고 나쁜 일이 생기면 나타나서
그러게 왜 그랬어
그건 니 탓이야
이 지랄하는데 진심 대가리 깨버리고 싶네요
댓글
변덕스러운 양부
05.13
아 위로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회를 틈타 비난을 ㅋㅋㅋ
온화한 한호
05.13
기습비난 ㅋㅋㅋ
가식적인 정무
05.13
미친놈아님? ㅋㅋㅋ 확마
오히려좋은 조궐
05.13
깨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가식적인 번건
05.13
으 진짜 뚝배기 깨버리고 싶당
활기찬 송금생
05.13
쥰내 꼽주네 ㅋㅋㅋ
침착한 순표
05.14
찐친아님? ㅋㅋㅋㅋ 힘들때 위로보다 조롱을 하는
😎일상(익명) 전체글
남자가 좋아하면 놀리는 것처럼
4
4
요즘 마음의소리 다시 보는데 너무 웃겨
1
1
드르렁
1
1
알바야 폰 그만 봐...
9
9
칭찬은 기억에 오래 남는 거 같아
3
3
우울증 도져서 쓰레기 잔뜩
7
7
추리가 주제인 미국 영화볼때 어이없는거
3
3
저녁에 잠깐 자고왔더니 이념갈등 이런게 문제가 아닌듯
2
2
옷 사는데 돈을 다 쓰는듯..
5
5
지피티가 나 남자래
2
2
행복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때가 행복했구나 아는것 같아
6
6
대추방울토마토 왤케맛잇음?
2
2
와 생체시계 무섭디
1
1
얼마전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5
5
로스트아크 접을때 현금 300정도
3
3
챗지피티가 나 이렇게 생겼대
2
2
요즘 호들갑 떠는 음식 혹은 문화 뭐있음?
6
6
확실히 라면 스프는 면이 있어야 돼
5
5
와 방금 게임 이겼는데 도파민 미쳤다
5
5
2019년 데뷔 걸그룹 있지 빼고 다 해체됐네
12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