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나한테 관심도 안하던 사람이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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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
내게 힘들고 나쁜 일이 생기면 나타나서
그러게 왜 그랬어
그건 니 탓이야
이 지랄하는데 진심 대가리 깨버리고 싶네요
댓글
변덕스러운 양부
05.13
아 위로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회를 틈타 비난을 ㅋㅋㅋ
온화한 한호
05.13
기습비난 ㅋㅋㅋ
가식적인 정무
05.13
미친놈아님? ㅋㅋㅋ 확마
오히려좋은 조궐
05.13
깨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가식적인 번건
05.13
으 진짜 뚝배기 깨버리고 싶당
활기찬 송금생
05.13
쥰내 꼽주네 ㅋㅋㅋ
침착한 순표
7일전
찐친아님? ㅋㅋㅋㅋ 힘들때 위로보다 조롱을 하는
😎일상(익명) 전체글
남친으로 듬직한 남자 vs 모델핏 남자
5
ㅅㅂ뭐 이렇게 오래 걸려
나! 이 모델! 누군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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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너무싫은것이다
잘 만들었는데 의미는 불쾌하네
이제 슬슬 저녁에도 따뜻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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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파김치갱 도자기 왔지롱
님덜 일본 소설인데 내용 듣고 제목 좀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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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덕들아 지쿠악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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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구가 왜 국민스포츠인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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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망했던일.
쇼츠드라마 재밌네
나 손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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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양 볼 잡아 당겨보고싶다..
오늘 진짜 덥다
연봉 2천 차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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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침에 불자동으로 켜지게해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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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끼에서 세끼로 늘렸어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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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좋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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