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나한테 관심도 안하던 사람이
05.13
·
조회 290
내게 힘들고 나쁜 일이 생기면 나타나서
그러게 왜 그랬어
그건 니 탓이야
이 지랄하는데 진심 대가리 깨버리고 싶네요
댓글
변덕스러운 양부
05.13
아 위로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회를 틈타 비난을 ㅋㅋㅋ
온화한 한호
05.13
기습비난 ㅋㅋㅋ
가식적인 정무
05.13
미친놈아님? ㅋㅋㅋ 확마
오히려좋은 조궐
05.13
깨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가식적인 번건
05.13
으 진짜 뚝배기 깨버리고 싶당
활기찬 송금생
05.13
쥰내 꼽주네 ㅋㅋㅋ
침착한 순표
05.14
찐친아님? ㅋㅋㅋㅋ 힘들때 위로보다 조롱을 하는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방송 보는데
1
흡연자중에 꽁초 길에 안버리는사람
4
손흥민 불쌍하네..
6
진짜 진짜 무서운 영화 있어?
4
왕좌의 게임 몇화부터 재밌어지나요?
6
와 토스포인트 20원!
2
공산주의나 민주주의 같은사상
7
내일 버섯불고기 재워놓은거에 잡채해먹을건데 양배추넣말
2
역겨운 코미디가 하나 나왔네
1
챔장인하면 대회에선 안좋지만 묘한 낙수 장점이 있네
방장의 생구사랑
4
선풍기 ON
2
새봄누님은 매방송 꾸미고 오는거 대단하네
4
반팔에 얼마까지 가능? 사고싶은게 있는데 넘 비싸네
6
외국인 친구가 한국 놀러오면...
9
쬬꼬렛 먹고싶다
2
면접 보고 왔당
2
출산 별거없던데
14
와 진짜 공부안된다 큰일이야...
남자 여름 패션) 반팔 셔츠 vs 긴팔 셔츠 접어 입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