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 키우고 싶은데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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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
카더가든도 키우는데 내가 못 하겠어 ?! 라는 생각으로 키우면 책임감 없는 걸까
훈육은 잘 모르기는 하는데 매일 산책시켜줄 각오는 되어 있어
너무 날선말은 노노.. 와타시 서울 혼자살기 이제 외롭고 구래서 동거하고 싶어서 구래..
댓글
침착한 부간
05.13
9-6 직장인이면 비추
침착한 부간
05.13
아 유치원 보낼 재력 되면 추천
상여자인 서황
05.13
그런게 있군!!! 바로 조사
@침착한 부간
배고픈 진준
05.13
내가 같은 맘으로 키운지 3년 넘었나? 4년되어가는데 앞으로 이 생활을 15년 넘게 더 해야 하다니.....
자라지 않는 아기를 키우는 느낌이야 .....,,,, 어차피 재택에 친구도 없어서 같이 지낼 시간 많아서 좋겠네~ 했는데
가끔 여행 훌쩍 ㄱㅏ고 싶을 때 그러지도 못하고 계속 수발들어줘야 하고 돈도 줄줄새고 허엏ㅇ,..
상여자인 서황
05.13
현실적인 조언 고맙다잉.. 맞지 그런게 책임감이지 암..
가식적인 공지
05.13
아예 강아지 안키워봤으면 1-3회정도는 방문훈련받는거도 추천해!!! 퍼피때 교육시킨게 꽤나 오랫동안 습관되더라구 배변훈련이나 기초적인매너훈련같은거 배우고 실천하고 유튜브 따라하는거도 한계가 있어서
상여자인 서황
05.13
꿀팁 고마엉 갑자기 육아와 거의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가식적인 공지
05.13
나는 키우기전에도 나름 독학하고 지인훈련사들, 오래키운사람들 이야기도 많이 참고하고 했는데도 배움의 연속이더라ㅋㅋㅋ 애들마다 성격도 다르고 집안환경, 주변환경에따라서도 고려하거나 더 주의해야할 훈련들도 있고 구렇지만 영원히 사랑스러운 존재야
@상여자인 서황
상여자인 서황
05.13
거의 전문가스러운 답변도 고마워 🥹 애정이 느껴지니까 또 책임감도 다 극복할 수 있는거같은 느낌도 들구.. 잘생각해봐여겟어 ㅎㅎ 강쥐랑 해피라이프 해!!
@가식적인 공지
예의없는 진궁
05.13
예전에 뭣 모르고 키우는 거였으면 하겠는데
이제 정보들이 너무 많고
무엇이 모범인지 알아서
나는 못 키울 거 가틈
상여자인 서황
05.13
이댓글도 되게 육아같다... 비슷한거라고 생각은 하지만서두.. 나도 그래서 주저하는 것도 있는듯
피곤한 전만
05.13
뭐든 최선을 다해서 키우면 댐 정보가 너무 많아 그렁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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